팍송에서 맛본 허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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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송에서 맛본 허브차

리챠드쵸이 3 2281
색이 아주 이쁜데..이름도 모르고 마셨다. 몸에 좋단다. 담엔 꼭 물어야지 이름을..
3 Comments
푸카키호수 2013.10.04 19:49  
초이님 전 갠적으로  허브차 보다는  그곳의 커피가  더많이 생각납니다 ~~^^
리챠드쵸이 2013.10.05 21:08  
팍송에다 커피숖 하나 차릴까요?
커피종류별로 팔고
커피분재도 만들고..종류별로..
특히 노란체리커피나무도..
자장면도팔구
도토리묵도 팔구..
손님 있을 까요?
먹구 사는데 지장없을 까요?
자문구합니다
푸카키호수 2013.10.05 22:02  
조~~오치요  팍숑은  날씨가 울나라와  별차이 없어  배추 무 상추  모든 야채는  자업자족이 가능 할것 같아서  적극 권합니다  팍숑에서  한국 음식 묵을수있다면  금상 첨하이겠지요
폭포 많지요 공기좋지요  가까운  빡세에서  신가페 이용해서  구경하고  쉼터로 팍숑으로 정하고  넘 좋을것 같아요  메뉴는 천천히 생각 하시고 커피 전문집은 좋아요  혹여  초이님 커피농장 견학도 가능 하게 하시고요  내가 맛보지 못한 노란 체리커피  구미 땡김니다  ㅎㅎ 혹여 일손 필요하시면  연락 주셔요  할매  여행 가서  적극 지원 할께요 물론 무보수 김치 담그는것은  최고 입니다    ㅎㅎㅎ 좋은 아이템 적극 활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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