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송강은... 에말이오 라오스 2 2122 2015.01.17 11:20 http://eamal2o@co.kr + 342 라오스 배낭여행 29일째 날 한 달간의 긴 여행이 끝이 났다특별할 것도 없었고, 매일이 특별한 날이기도 했던라오스 방비엥에서의 한 달 평화로운 마음으로 시간을 즐기고, 웃고 사색하며보낸 한 달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자연이 주는 선물을 오롯이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자!이제 떠날 차비를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