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켁루프에서 루어 낚시를 하고 싶다면...
남턴-나까이 보호구역.
타랑의 Sabaydee 게스트하우스의 주인이자 내 친구인 파이툰과
faceebook 친구가 낚시를 나갔습니다.
두 사람이 루어로 고기를 꼬여내어 3마리를 붙들었답니다.
한마리 잡았다고 맥주도 1병 공짜.....
나와 함께 한 일행들은 두번이나 나가고도 빈탕.
왜 갑자기 배가 아프지....
다음엔 기필코 가서 물고기 얼굴을 보고야 말테닷!
사진: 페친인 설미*님.
장소: 라오스 캄무완주 남턴-나까이 보호구역내 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