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한 길
요염한 길
붉게 보여서 황토란 말에 저항감이 드는 길.
달려들고 싶다,
탈 것을 연주하면서...
부드럽게 적당히 젖어있고
부드러운 곡선을 격렬하게 지쳐들어가고 싶게 자극적이다.
물소뿔산에서 돌아온 란쌍로는 평소와 달리 내 머리를 할퀸다.
*타복(Thabok)에서 롱싼(Longsan)가는 길이다.
라오스의 보리캄싸이, 위양짠주, 그리고 싸이쏨분주가 공유하는 푸카오쿠와이 국립공원의 길
트레커들, 특히 바이커들에게 비포장이지만 편안함을 줄 것이다. 푸비야 광산을 오가는 길이기도 해서 마이닝회사에서 길을 자주 롤링하기 때문에 위험이 적다. 라이딩의 초보들도 도전할만 하다. 그러나 롱싼에서 하능혹으로 가는 길은 각오해야 한다. 이 길은 우기에도 가능하나, 롱싼에서 물소뿔산으로 넘어 하능혹으로 가는 길은 우기에는 비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