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오, 향고을 라오스 6 1253 2021.04.20 16:47 2011년2월,보케오,보케오에서 낮술먹고 빈둥빈둥하던 시절이,엊그제 같것만,벌써 10년이란 세월이 바람처럼 흘러갔구나,난 이제 치앙콩과 보케오를 주무대로 살아가볼 작정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