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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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향고을 1 878

2014년12월21일,

난 너의 미소가 좋다, 

난 너의 때묻지 않은 미소가 좋다,

난 너의 선한 눈빛이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누이야,

누이야,

난 너의 사랑스런 눈빛에 푸욱 빠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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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향고을 2021.04.20 16:15  
아직도 귀주성,운남성 변두리 사람들이,
온순한것은 때가 덜묻은 증거가 아닐까요,
언제가?는 보다는 항상 늘 순수성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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