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
2014년12월,
멍라에서 출발한 버스가,
징홍에서 출발한 버스가,
점심때쯤 맹성에 도착하는데,
현지민들은 날림 부페식 식당에서,
허둥지둥 배를 채우고,
버스는 엉금엉금 산촌 풍경을 기어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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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깔로스
2021.04.17 00:05
역시 대만.....
마스크도 없이 아주 편안한 삶을 영위하네요.
중국의 우한폐렴을 애초에 싹을 잘라서 아주 확실한 방역을 한 효과를 두고두고 보네요.
우리로써는 요원한 삶을 누리는군요.
아주 부러운 광경입니다.
마스크도 없이 아주 편안한 삶을 영위하네요.
중국의 우한폐렴을 애초에 싹을 잘라서 아주 확실한 방역을 한 효과를 두고두고 보네요.
우리로써는 요원한 삶을 누리는군요.
아주 부러운 광경입니다.
향고을
2021.04.17 07:04
중국 맹성입니다,
진작 날짜를 적었으면 좋았을것을요,
2014년12월 멍라에서 장기간 머물다가,
선배와 함께 징홍에서 하룻밤 머물다,
한바퀴 빙둘러볼 요량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접한 맹성 풍경을 몇컷 사진을 찍은겁니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여행길에 오를수있기를,
학수고대 해봅니다,
진작 날짜를 적었으면 좋았을것을요,
2014년12월 멍라에서 장기간 머물다가,
선배와 함께 징홍에서 하룻밤 머물다,
한바퀴 빙둘러볼 요량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접한 맹성 풍경을 몇컷 사진을 찍은겁니다,
어서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여행길에 오를수있기를,
학수고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