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곳
3년째 찾는 방비엥이지만 이런곳이 있는 줄 몰랐다
지나치기만 했던 그들의 또 다른 삶의 모습
샛길로 들어가 작은 마을을 지나쳐 또 샛길을 내려가면
방비엥의 속살이 들어난다
방비엥에서 최고의 경치를 꼽으라면
망설임 따윈 필요없다
5 Comments
죠브레이커
2015.12.27 04:01
반 남뻬로 가는 길..같아보이네요,,, 왼쪽편에 바위산을 보니 왠지 맞는듯 싶은데 반 폰싸이 초입쯤인가봅니다;;; 정말 좋죠 ㅋㅋ 여전히 경계심, 호기심 많은 그 곳.
어머니가누구니
2016.01.10 20:01
멋있어요,,,
Ikan
2016.01.12 13:50
와,, 정말 멋지네요
김하랑
2016.12.09 12:31
진짜 멋진가 같아요 저런곳에서 캠핑하면 최고의 기분일것 같네요^*
에말이오
2016.12.29 23:31
그렇죠? ㅎㅎ
저도 그러고 싶다은 생각은 늘 한 답니다^^
저도 그러고 싶다은 생각은 늘 한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