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멋진 일출과 일몰 사진
타-랑나루(Thalang. Tha: 나루라는 뜻. 문자 그대로 옮기면 랑나루가 되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도 알아듣지 못함으로 타-랑나루로 옮겼다).
수몰된 땅에 해가 지고,
해가 뜨기 전에 어부들은 고기를 잡기 위해 나선다.
이제 남턴강은 호수가 되었고, 그 터에 뿌리 박았던 나무들은 벗은 몸으로
원숭이가 살던 숲이었음을 증거한다.
* 사진의 소유권은 한국에서 출사를 나오신 포토그래퍼님의 것.
* 물소뿔산, 타켁루프(푸힌분 전망대, 나힌, 탐꽁로, 타랑, 부다케이브 부근, 농카이 쌀라께오꾸 등의 더 많은 이미지를 보시려면 링크된 곳의 <카페 회원들의 여행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