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아이들
라오스 땅의 주인인 여자! 아이들이 고기를 잡고 있다.
라오스 젓갈, 빠덱을 위하여.
<님>의 남매가 나와 일행을 위해 쌀을 고르고 있다.
키질도 하고.
누구에게나 고향 같을 곳,
꽁로 마을.
내 차에 뛰어들었던 <님>이 저리 자랐다.
무탈하게 이 땅의 주인이 되라.
촬영지: Hinboun River, B. Konglor, Khounkham District, Khammouane province, Laos.
*사진의 소유권은 출사를 온 포토그래퍼.
* 물소뿔산, 타켁루프(푸힌분 전망대, 나힌, 탐꽁로, 타랑, 부다케이브 부근, 농카이 쌀라께오꾸 등의 더 많은 이미지를 보시려면 링크된 곳의 <카페 회원들의 여행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