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타켁...
루앙프라방의 상품화 된 탁밧과는 사뭇 다른 탁밧의 모습을 볼수있어요.
라오스에서 본 탁밧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탁밧이었습니다.
때론 사람을 피해서 혼자 호젓한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타켁의 강변을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강변에서 강만 바라봐도 좋은 타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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