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가는 구도로를 한번 가보았습니다.
예전 생각도나고 ….저는 개인적으로 신 도로 보다는 구도로가
풍광이나 느낌이 신도로 보다는 더 좋더라구요.
푸쿤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장관입니다.
운좋게 멋진 저녁 노을도 볼수있어서 더욱더……
사진 몇장 올립니다.
길위에서 만난 자전거타는 스님
까시 삼거리에서 우회전해서 구도로 가는길에서 바라본 까시쪽 풍경.
길위에서 만난 수줍어하는 크무족 소녀
푸쿤휴게소에서 바라본 노을지는 어느저녁에
구름사이로 내려오는 밝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