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라오스 탓루왕 축제 모습
탓: 탑
탑은 본디 사리(뼈)를 모신 무덤이라고 들었습니다
루왕: 위대하다.
축제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 라오인들.
이 축제가 끝나면서 마치 한해가 저물어버린 느낌이다.
서양력 기준으로 4월에 분삐마이라는 신년축제가 열릴 때까지
야단법석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사진: LAOS 1,000,000 SHARE
라오스 탓루왕 축제 모습
탓: 탑
탑은 본디 사리(뼈)를 모신 무덤이라고 들었습니다
루왕: 위대하다.
축제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은 라오인들.
이 축제가 끝나면서 마치 한해가 저물어버린 느낌이다.
서양력 기준으로 4월에 분삐마이라는 신년축제가 열릴 때까지
야단법석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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