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슬리핑버스는 내일 아침 팍세 슬리핑버스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2. 터미널에서 여행자거리는 200미터 정도이며, 추천하는 숙소 캠세게스트하우스까지는 5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3.캠세게스트하우스는 세돈 강변에 있어서 시원할 뿐 아니라 강변뷰가 있고
팬룸 개인욕실 룸이 5만킵,6만킵 입니다.
여행자를 위한 식당도 많으며 현지인이 많이 가는 저렴한 식당도 여행자거리에 많습니다
4.오토바이로 다니기 좋은 팍세 주변입니다. 초기 크메르제국 유적지인 왓푸까지는 편도 40km, 폭포가 많고 커피밭이 넓고 서늘한 볼라벤고원의 팍송까지는 50km입니다. 오토바이 타기에 괜찮은 도로조건입니다. 다만 볼라벤가는 길은 도로공사중이어서 조금 어지럽습니다.
오토바이를 못타신다면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1일투어 상품이 있습니다.
5. 팍세 시내에 가볼만한 곳은 팍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푸살라오, 대규모 재래시장인 다오흐앙시장,여행자거리에 있는 사찰 왓루앙 그리고 골목길들
6. 팍세와 시판돈 사이에도 맑은 수량이 풍부한 탓코이로이파, 조각마을인 농봉, 왓푸만큼 오래된 크메르 유적지 왓토모, 거대습지와 푸아사가 있는 반키엣응옹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