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 외 스타벅은 한국과 맛이 너무 다릅니다 한국서 스벅은 잘 안갔는데  와서 여러번 갔지만 거기맛이 아님 맛이 없어요  비싸기만 하고 


시장이거나 길목 그주변서 이렇게 한다방 들고 팔아요 2천원정도 언제 팔릴지 모름 종일 뜨거운데서 저러고 있어요 남자에게  시든꽃 한다발 샀는데  거스름돈 안주고 그냥 가버림 ㅎㅎ 잔돈이지만 





시장에 도매인가본데 공중에 달아노음 모두 중국산 이란거요 ㅎㅎ


시장이 너무커서 다 못다니고 망고사러 갔어요 한상자 4만원  50개 들은 듯 함  








멕시코는 땅이 커선지 음식이 끝내줍니다 식재료 아마도 최고인듯  저렴하고 물건 너무 좋고 


그릇이 아주 비싸요  컵  선물 해주래서 겨우찻아갔는데  비싸고 투박하고 


기아차 렌트 했슴 저렴 아마도 하루  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