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쑤린을 떠나며 빈배 태국 19 527 2018.01.28 12:49 마이 응암 해변(Mai Ngam Bay)싸뜨쁘렘(SATPREM)님 그리고 같이 들어 온 젊은 여성 분에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2년 전 리버보드로 와서 다이빙 할 때는 기억에 없는 섬이었는데 이제는 평생의 섬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다이빙을 해야 찍을 수 있는 샷을 스노클로도 가능하게 해 준 섬.안녕! 맵 푸퍼피쉬(Map Puffer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