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팡아 씨카누 투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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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팡아 씨카누 투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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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 씨가누 투어를 여러번 했지만 이번에 어쩔수 없이 조카들 데리고 다시한번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친구와의 조우를 하게되어 사진 올립니다.

10 Comments
참새하루 2008.07.30 10:33  
  에일리언 사촌?

투구게 맞죠?
2008.07.30 15:54  
  네 투구게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다큐에서만 보았지 실제로 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Free Dream 2008.07.31 13:11  
  맹다 군요...
요술왕자 2008.07.31 14:19  
  그냥 맹다라고 하면 물장군을 말하는거고... 저건 맹다탈레(바다물장군)이라고 얘기해야해요
알뜰공주 2008.07.31 19:01  
  바다물장군이 엄청 크네요.
kikdeedee 2008.08.02 13:23  
  이상한 사람이되나... 나콘파톰지역에 가니 숫불에 구워서 팝니다. 등껍질 열고 먹는데, 먹을수 있는 양은 무지 조금, 고소합니다.
phuket114 2008.08.03 13:22  
  푸켓의 씨푸드집에서 대부분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맹다라고 하면 주인이 다 알아듣습니다.
알을 먹는데 맛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100-150바트 정도면 먹을 수 있구요...
술 안주로도 좋습니다.
송회장 2008.08.03 21:02  
  이번에 먹어줄테다..ㅎㅎ
다피 2008.08.04 12:03  
  맛은 별로 입니다
무지 퍽퍽하고...
정력에 좋다는 설이 있습니다
상쾌한아침 2008.08.04 13:21  
  실제 조리용으로 쓰이는 녀석은 저거보다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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