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쏭강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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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쏭강의 아침

goodall 7 1945
머무는 내내 지겹도록 내리던 비 마저도 
돌아와 뒤돌아 보니 
이젠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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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울산울주 2014.08.13 04:25  
으흐..........
미치것네여. 수묵화 한 장...
goodall 2014.08.13 18:37  
떠나세요...미치기(?)전에 ㅎㅎ
에말이오 2014.08.14 14:39  
확실히 건기와 우기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군요
올 겨울에도 건기에만 다시 갈 계획이란 이런 멋진 장관은
보지 못하겠지만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우기에도 라오스를
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goodall 2014.08.15 09:36  
저는 반대로 건기때 다시 가보고 싶은데요.ㅎㅎ
맨날 흐려 있어서 한번도 전경 전체를 제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에말이오 2014.08.15 09:59  
아.. 또 그런 단점이 있군요^^
올 겨울에 떠나 보시죠`~ ㅎㅎ
시골길 2014.09.15 23:34  
수묵화의 담담한 아름다움 그 자체를.....사진으로 재현한 멋진 대작입니다... ㅎㄷㄷ ^^
goodall 2014.09.17 17:05  
원본을 보면 좀더 감흥이 다를텐데 태사랑의 업로드 용량제한때문에 다 못보여 드리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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