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빡세의 삐마이 축제, 그 밤에 역류 라오스 8 767 2018.04.15 23:55 광란의 그 밤에, 라오스 빡세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오늘을 기다리며 1년을 버틴 사람이 살고 있다.오늘을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살고 있다. 그 틈에 끼인 한국 사람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