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뻰의 강변에 새롭게 생긴 프랑스 요리점인 K-WEST 레스토랑의 커피 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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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형의 호텔과 같이 있으며 1층의 식당 규모나 시설은 과연 여기가 프놈뻰인가 할 정도로 휼륭합니다...프랑스 직원만 4명을 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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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음식과 프랑스 요리를 함께 제공합니다....바에서 가볍게 커피나 생맥주도 마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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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떠유의 프놈펜 생활은 어떠할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놈펜 까페의 에스프레소 맛은 어떨까? 1불에 팔면 마진이 별루 없을터인데...ㅎㅎㅎ

미떠유의 사진을 보니 반가워서리....베트남 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호치민은 프놈펜에 비해서 10여년은 발전되어 있더군요. 오토바이도 훨~씬~ 많구여...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