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이 눈빛 늘근오빠 캄보디아 0 2476 2003.05.10 19:45 아란에서 버스에서 내릴때 처음 마주친 강렬한 이 눈빛...... 아마 원달러 원달러 하면서 달려든것 같았다. 버스에서 내린 우리 일행이 워낙 사전 교육을 잘받은지라 원달러 외침을 무시하고 지나쳤지만 이사진을 볼때 마다 인간적으로 측은한 생각이 든다. 비록 그 들이 악명높은 소매치기 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