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캄보디아 친구네집.
제 드라이버였던 라따나네 집으로,
생각보다 마지막날 관광이 일찍 끝나버려서.
점심을 먹으러 이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이 친구의 어머니가 귀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해주시더군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생선이 들어갔던 것 같은대.
개운하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아 정말 인상적이었던 하루였죠.
생각보다 마지막날 관광이 일찍 끝나버려서.
점심을 먹으러 이 친구집으로 갔습니다.
이 친구의 어머니가 귀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해주시더군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생선이 들어갔던 것 같은대.
개운하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아 정말 인상적이었던 하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