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끄라비타운 목요일 야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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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끄라비타운 목요일 야시장 풍경

요술왕자 6 1841

 

끄라비 도청 뒷길 짜오파 거리에 목요일 마다 서는 야시장 풍경입니다.

위치 https://goo.gl/maps/EG2iW8sCgUEEqAVj6 

 

 

 

시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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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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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끄럭과 무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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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닭똥집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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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쌀피 속에 양념고기 '카우끼얍 빡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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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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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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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뚱한 오이와 동그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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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콩(갓끈동부), 비단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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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고구마, 땅콩 등 각종 구황작물 쪄서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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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한송이에 25밧 3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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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생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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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고등어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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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꼬치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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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채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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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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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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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떡(카놈 꾸이차이) 파는 곳. 찐것 튀긴것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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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거 한개 사서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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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야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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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고 앉아서 저녁식사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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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여우 완 탈레(해물 케찹 볶음)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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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나 탈레(해물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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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참치를 튀겨서 튀긴 마늘을 곁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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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동쪽마녀 2021.09.08 02:56  
끄라비타운 야시장은 먹을거리 천국의 다른 이름인가 봅니다.
생선 해산물부터 제가 유독 좋아하는 더운 나라 채소들까지 없는 게 없구먼요.
피곤한 눈 비비며 PC 끄려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추적추적 가을비 내리는 한밤에 한숨 포옥, 쉬옵니다.
좋은 사진 늘 고맙습니다, 요술왕자님!
요술왕자 2021.09.08 08:56  
끄라비 가면 늘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풍요롭고 편안하고~ ^^ 어서가고 싶네요...
알뜰공주 2021.09.26 10:19  
끄라비의 시장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코로나19로 외국여행을 못하고 사람들도 못만나고 답답한데
 끄라비의 야시장모습을 보니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요술왕자 2021.09.30 12:34  
[@알뜰공주] 곧 다시 여행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설현 2021.09.30 10:50  
정겹고...맛난거 겁나 많으네용.....가고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술왕자 2021.09.30 12:35  
[@설현] 끄라비가 맛있는거 먹으면서 띵가띵가 시간 보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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