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주변의 사람들 롸멘티스트 캄보디아 5 2004 2004.01.28 04:21 톤레삽에서 아침시장을 구경하고 입구까지 걸어나왔습니다.무쟈게~힘들더군요(가보신분은 아실겁니다)걷다가 수련을 따는 아이를 만났습니다.물에 핀 연꽃을 따서 시장에 내다 판다는.....연꽃같은 아이의 미소에 셔터를 누르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크~ 앞으로 톤레삽 가실분들....쪼메 힘들어도 걸어가심이 어떠할런지....미네랄워러 옆구리에 한통차고....힘들면 쉬어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