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가는 길
반응 좋으면 더 많은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7박 8일 동안 앙코르와트와 방콕(수상시장과 칸차나부리)을 다녀왔습니다.
찍은 사진만 해도 1300장 정도...물론 허접한 사진도 많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아란과 포이펫에서, 그리고 시엠립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후끈 달아오르는 더위 때문에 허접하게 찍은 몇 장을 올립니다.
북부터미널에서 3시 30분발 아란행 첫버스를 타고 오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사람들이 바로 툭툭이 기사들입니다.
근처 시장에서 팟타이를 먹고, 50바트에 툭툭이를 타고 20분 쯤 달리면 국경도시 포이펫이 나옵니다.
마치 거리의 풍경이 6~70년대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