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꾸리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한결(본명)입니다. 일명 '봇짐' 태사랑의 qing입니다. ㅋㅋ
북경대학에서 강의는 조금 들었는데, 지금은 북경대 빼찌만 있습니다. 중국어는 잘 못해요. ㅋㅋ ^^
중국여행은 조금 경험이 있구요. 93년에 penang에서 중국 아가씨를 여친으로 만나게 되어서
중국어와 중국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배낭 여행을 처음관심 가진것은 89년에 제주도 배낭여행에서 조금씩 유럽배낭여행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때부터이구요. 살아 오면서 조금씩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냥 님의 사진작품이 조아서 가끔 들어 태사랑에 들어 옵니다.
여행 초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런것처럼 그리고 도꾸리님처럼 혼자서 어느나라든 가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