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진여행기 - 마지막
마지막 날 오후에는 앙코르와트에 다시 갔다.
3시간 동안 그냥 누워서 자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얘기를 하기도 하며 보냈다.
그래도 떠날 때 남는 아쉬움이란....
앙코르 왓의 아이들
해가 저물기 직전 문닫는 시간.....관리인들이 사람들을 내보내며 그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녁은 '바이욘ll'에서 부페와 함께 압살라댄스를 감상하다.
그녀들은 아름다왔다. 그러나 앙코르왓의 압살라보다는 덜 아름다왔다.
마지막이 아쉬워 스타마트에서 앙코르비어 한캔~
실은 남은 리엘을 쓰기 위함.
방콕으로 가는 아침길에는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다.
이제 다시 방콕으로~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시간 동안 그냥 누워서 자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얘기를 하기도 하며 보냈다.
그래도 떠날 때 남는 아쉬움이란....
앙코르 왓의 아이들
해가 저물기 직전 문닫는 시간.....관리인들이 사람들을 내보내며 그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저녁은 '바이욘ll'에서 부페와 함께 압살라댄스를 감상하다.
그녀들은 아름다왔다. 그러나 앙코르왓의 압살라보다는 덜 아름다왔다.
마지막이 아쉬워 스타마트에서 앙코르비어 한캔~
실은 남은 리엘을 쓰기 위함.
방콕으로 가는 아침길에는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다.
이제 다시 방콕으로~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