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진여행기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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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사진여행기 - 마지막

서기 5 3950
마지막 날 오후에는 앙코르와트에 다시 갔다.

3시간 동안 그냥 누워서 자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얘기를 하기도 하며 보냈다.

그래도 떠날 때 남는 아쉬움이란....



앙코르 왓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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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기 직전 문닫는 시간.....관리인들이 사람들을 내보내며 그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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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바이욘ll'에서 부페와 함께 압살라댄스를 감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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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아름다왔다. 그러나 앙코르왓의 압살라보다는 덜 아름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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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쉬워 스타마트에서 앙코르비어 한캔~

실은 남은 리엘을 쓰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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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으로 가는 아침길에는 일터로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다.
이제 다시 방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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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 Comments
무래비 2004.09.25 03:00  
  정작 본인의사진은 없는것 같은데...혹시 귀걸이크게하고 뒷모습이 서기씨인가요?
^^담에 또가실꺼면 저도꼭좀 부탁합니다
정말요...2003년에 한달정도 베트남종단했었는데 부모님모시고 가느라 캄보디아나 라오스를 못가봤는데 꼭 다시가보구싶은데 ...기회를 만들어서 ^^계획이 있으면 연락좀주실래요? <a href=mailto:murebi@yahoo.co.kr>murebi@yahoo.co.kr</a> 감사합니다.
서기 2004.09.25 15:34  
  네 제 사진은 하.나.도 없답니다..ㅡㅡ; 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리. 아 그리고 저 남자에요. 이름이 '석'자로 끝나서 서기라고 한겁니다. 영화배우 서기랑 혼동하심 안되요~ ^^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시죠. 그 대신 저를 위해서는 베트남 종단을 함께 해주시지요~ ㅎㅎㅎ
무래비 2004.09.28 03:06  
  ^^아이쿠 깜짝야...ㅋㅋㅋ 사진이섬세하고 정적이라 여자분인줄 알앗는데... 아무튼 기회가 되신다면 가봅시다
나두 2004.10.12 15:32  
  서기님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김수희 2004.11.08 14:05  
  압살라댄스 저 언니들 생각나네요...가운데 언니 진짜 이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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