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사진여행기 - 5 서기 캄보디아 3 3544 2004.09.17 15:03 닉 뽀안 비가 많이 와서인지 운좋게도 물이 있는 닉뽀안을 볼수 있었다. 그러나 가까이 갈수는 없었다. 쁘레럽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한 쁘레럽. 올해도 이 곳에서의 일몰은 볼수 없었다. 아쉽다. 땅의 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평양랭면에서.... 쟁반냉면과 김찌찌게, 그리고 북한 아가씨들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