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리엡의 "지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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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엡리엡의 "지뢰 박물관"

메밀꽃 1 1989
캄보디아 여행의 핵심은 당연 "앙코르 유적지" 입니다.
앙코를 유적군을 돌아 보신후 1시간 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지뢰 박물관" 에 가자고 해 보십시요.

개인이 전시, 운영 하고 있으며 지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외부에 알리고, 여행객에게 조금씩 기부를 받아서 운영 한다고 합니다.

규모는 작지만 관리하고 있는 이에게 설명을 듣고 보신다면,
유적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입장 티켓이 없어서 오후 5시(5시 30분)부터는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곳곳에 경찰과 직원들이 티켓 검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 엄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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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다솜 2004.09.11 00:20  
  앙코르 유적지를 다 돌아보고 오는 길에 지뢰 박물관에 들렀는데 저희는 그냥 둘러보고 사진만 찍고 왔네요. 지뢰로 인해 장애인이 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햇는데 기부를 받아 운영하는 줄 알았으면 남은 캄보디아 돈을 그곳에 기부하고 올 건데 그냥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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