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우물 보건소'에서 코로나백신 접종을 나왔답니다.
'소금우물'마을에 도착했습니다.
2월 첫주간까지는 주차할 장소가 없을 정도로 붐볐다는데 지금은 한가합니다.
남쪽 '라영' '핫야이' '방콕'등에서 오셨다는 팀 의 차량만 몇대뿐입니다.
족욕을 하면 좋겠다.
'싸판'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커피 한잔에 400바트라고 뉴스에서 시끄럽더니..
주인이 NAN사람이 아니라고...
(보도 사진에서 가져 왔음)
'싸빤폭포' 올라가는 길
윗쪽에 폭포가 더 있다는데 그만두고 집으로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