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아침, 점심, 저녁 딴따라13 태국 12 5596 2012.04.24 00:01 다녀온 지 몇 일 안되었는데, 작렬하는 태양과 시원한 씽하가 그립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고 했는데도 태양은 뜨겁더군요. 그래도 아침의 느낌은 있습니다. 그리고 점심 무렵은 역시 시원한 바다가 최고죠. 연중 가장 덥다는 기간이었지만 그런 만큼 하늘과 바다의 색깔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쎈탄에서 밥먹고 나오다가 우연히 보게 된 일몰... 어흑... 언제 다시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