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에서의 아름다운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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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에서의 아름다운 기억들

키위영사 12 5596

꼬창- 블루라군이란 곳에서..
너무 아름다워 5일이나 머물렀던 곳입니다.

12 Comments
걸산(杰山) 2008.03.01 20:29  
  풍경 예쁘네요...!
꼼팅 2008.03.02 01:08  
  바다 위에서 타는 그네며, 왕골로 만든 해먹이며~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oopsfall 2008.03.02 14:14  
  큐 블라라군~ㅋ 2번쨰 해변이였나~~오토바이타고 가면서 봤떤기억이~이뿌죠 꼬창 ㅋ
월야광랑 2008.03.02 15:50  
  근데 바다 위에 있는 저 그네 탈려면, 나무 가지 위로 기어가서 줄 잡고 내려 가야 하나요?
돌아 올 때도 다시 줄 잡고 올라가서 나무 가지 타고? :-)
넬리 2008.03.02 23:26  
  블루라군의 숙박비,위치(어느비치)등 알려주시면 감샤~~
꼬마연비 2008.03.03 12:09  
  앗~~!! 오토바이타구서 갔던데넹....
좋긴한데 물이 좀 더러웠던걸루 기억됩니다...
그런데 다리지나서 해변으로 나가면 물도 깨끗하구 넘 이뻐요..
화이트샌드비치에서 오토바이타구 5분에서 10분거리에 있어용...
가다가 빵가게 지나서 오른쪽 샛길로 나갔던 기억이....
순진무구녀 2008.03.08 10:56  
  우앙~ 분위기 좋네요
근데 저기있는 그네는 잘못하면 바~로 입수네요 ㄷㄷ
성민이그등요 2008.03.10 14:46  
  물에 상어없어요 ??
구름을가른달 2008.03.10 21:37  
  음!!꼬창 별루 좋치안은 기역뿐~~물도 그렇고 이그 여하턴 별루.....
이영석 2008.03.19 22:24  
  사진작가님 포스네요...
죽입니다...
여기 갈때마다 술에 쩔어 살았는데...
술 안깨서..저는 삼일 있기로 했는데...칠일반나절을
있었는데....ㅋㅋㅋㅋ
오리온1 2011.03.01 20:47  
전~ 꼬창이 글케 큰섬인지 모르구 갔다가~
화이트비치, 카이베이,론리비치...거의 1주일을 있었었네요!
넘, 좋았아요!  푸켓보다요~~
p.s. 꼬피피빼구요~~
야수우 2016.05.30 10:07  
뭔가 한적하면서 제대로된 힐링을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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