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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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레삽의 아이들

옹헤야 2 3168
어디서나 아이들의 얼굴은 맑은것 같습니다.

저런걸 타고 얼마나 잘 다니던지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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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피닉스 2005.05.03 03:05  
  저도 보았는데 아주 재미있게 타더군요. 다른 장난감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런데 물이 너무 더러워서 두 번 다시 갈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러브타이2 2005.12.26 13:43  
  우리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느끼게 했던곳... 그렇지만 그냄새,,,그 눈망울들이 다시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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