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프롬(?)호텔
풀장이 근사하더군요 그리고 밤에 풀장 옆의 카페에서 한잔했습니다.
역시 맥주는 앙코르 맥주가 좋더군요,2번째 캄보디아 방문도 역시 근사했습니다.
밤에 풀장에서 아이들과의 수영도 근사했습니다...
옆에 여자대학생팀이 있었는데 애들이 엮을려고 하더군요,..ㅋㅋㅋ
역시 맥주는 앙코르 맥주가 좋더군요,2번째 캄보디아 방문도 역시 근사했습니다.
밤에 풀장에서 아이들과의 수영도 근사했습니다...
옆에 여자대학생팀이 있었는데 애들이 엮을려고 하더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