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 쌈레 2
개인적으로 오후늦게 들런 썀레는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 넓은 곳에 저하나 만 달랑있었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구요.
그 호젓함과 , 약간의 쓸쓸함 그리고 구석에서 혼자 졸고있는 관리하는 아저씨까지도 유적의 일부분 같이 느껴지는 것은 같은 크메르인이기 때문이겠죠?
그 넓은 곳에 저하나 만 달랑있었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구요.
그 호젓함과 , 약간의 쓸쓸함 그리고 구석에서 혼자 졸고있는 관리하는 아저씨까지도 유적의 일부분 같이 느껴지는 것은 같은 크메르인이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