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먹고 다닌..(1)
우선 '수프 그래곤'에서 '레드 피아노'까지의 골목 모습입니다.
서쪽 '레드 피아노' 방향을 보고 찍었군요.
오른쪽에 '템플 클럽', 왼쪽에 '앙코르 왓?' 간판이 보입니다.
'수프 드래곤'에서 음식(치킨 아목과 돼지고기 야채볶음, 밥과 물 1병 포함 7.5불)을 시키고 앉아서 비 오는 거리를 바라보며..
골목의 서쪽 끝 '레드 피아노' 외관..
스타마트 부근 '따 께오'와 '첸라' 게스트 하우스 옆의 럭키 키친 식당입니다.
'럭키 앙코르'라고 소개 되기도 하는데, 이름만 바꿨답니다.
롱라이브 등.. 부근의 숙소에 묵으실 때 아침해결에 좋겠죠?
1번 메뉴 베트남 쌀국수 깔끔하더군요.
노트에 사진과 함께 가격을 써 놓아서 선택이 쉽습니다.
스타마트 서편에 붙은, 길가의 따 솜 게스트 하우스 식당도 샌드위치류 3천리엘, 쥬스류 2천 리엘 정도에 깔끔하더군요.
스타마트(편의점 수준) 보다 다소 큰 슈퍼마켓인 '앙코르 마켓'입니다.
압사라 공연을 하는 '꿀렌 2'에서 구 시장 가는 쪽에 있고요..
우리 담배 6.8불에 파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