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세이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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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세이석 이야기

덩달아 3 3639
캄보디아의 바탐방지역의 전설입니다.책자를 얻어서 소개합니다.
럼세이석은 캄보디아 뿐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19.JPG만 아니라 라오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3 Comments
덩달아 2006.11.05 18:09  
  이야기 줄거리는
죽을병에 걸려있다가 늙은마법사의 도움으로 건강해졌지만 늙은마법사의 아내가 됩니다.그리고는 그곳에 마법을 배우러온 젊은왕자와 사랑하게 되어 도망쳐서 같이살려고 하는데,이걸 안 늙은마법사가 가만안둡니다.도망가는 배를 뒤집을만한 바람으로 괴롭히자 여주인공 럼세이석은 배에서 내립니다.다시돌아와 데려갈것을 약속하고는..그리고 다시 왕자돌아옵니다. 근데 이때는 이미 왕자의 정혼녀의 사주로 악어가 괴롭히죠.이때 짜잔 럼세이석이 긴 머리카락은 물에 넣어 기도합니다. 물이 말라버리라고,,그래서 악어는 굳어서 악어산이 되었답니다.위 사진에서 뾰족이 솟은 저 산이 악어산이라는데요..
Freetime 2006.11.12 04:11  
  음...위에 사진 정말감사..ㅎ 제가 시엠립 가기전에 들렸던 빠탐봉 생각이 많이 나네요...근데 보통은 우리나라 사람은 거의 들리지 않는듯..아주작고 소박한 도시...저 위에 산에서 본 풍경 그대로네요..온통 밀림....비포장도로...동굴? 정말 가볼 만한곳....
Freetime 2006.11.12 04:24  
  참고 사항...

캄보디아 에서 육로(버스)로 이동시 점심은 모두 공짜 입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잘 몰라서 돈주고 먹을수 있는데..안줘도 됩니다..
한번은 빠탐봉에서 씨엠립인지 씨엠립에서 프놈펜이지 잘 생각은 안나지만 버스로 가다가 점심에 간이가 아닌 래스토랑 이였는데 음식도 가지가지 음료도 가지가지 있더라구요..
좀 이상하긴 했지만 모두 공짜..그런데 전 혼자 인지라..웨이터가 돈 내라구 계산서 갔다 주더라구요..그래서 난 승객 이라구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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