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랑야으 유치원 & 아이들 하인츠 캄보디아 1 3991 2007.05.15 22:51 제가 자원봉사 다녀온 끄랑냐으 유치원입니다.~유치원 선생님 '러티' 무려 스물세살!동네 아이들~'나리' 라는 두살짜리 여자아이~ "눈안에 나 있다~"'쫄츠남'때 아이들과 '파우더 전쟁'中 잠시 휴전하고 한컷~제가 젤 이뻐한 유치원생 입니다...눈망울이 아주...눈동자에 비친 제 모습 보이시나요..?;;훗~열네살 소녀이름은 '뚜잇''뚜잇'이 '작다, 어리다' 그런 표현인걸로 아는데...;;어쨌든 너무도 이뿐 동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