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기(4) - 바욘의 석상
강성햇던 크메르 제국의 왕이 자신의 얼굴을 조각했다는 바욘의 석상....
자신을 부처의 화신으로 알았던.....아니..부처처럼 살고자 했던 왕..
그러나 지금은 권력과 세월의 무상함만 느끼게 해 주는 곳 - 바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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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은 권력과 세월의 무상함만 느끼게 해 주는 곳 - 바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