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기(2)
앙코르 왓 가기(1)이 너무 짧게 편집이 되었네요.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서 씨엠럽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모습입니다.
씨엠럽에 도착했을 때는 흙먼지로 범벅이 되어서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는....이제는 포장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찍은 뒤로 한 번 더 갔었는데 그 때도 역시 포장이 안되었고 좀 편하게
23불 주고 택시를 타고 4시간만에 갔었습니다.
앙코르 왓 가기(1)이 너무 짧게 편집이 되었네요.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서 씨엠럽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모습입니다.
씨엠럽에 도착했을 때는 흙먼지로 범벅이 되어서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는....이제는 포장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찍은 뒤로 한 번 더 갔었는데 그 때도 역시 포장이 안되었고 좀 편하게
23불 주고 택시를 타고 4시간만에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