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시장 외
사원들을 둘러보다가 만나는 소들.
사원이나 시내 식당가에서 흔히 만나는 악단. 이 악단은 장애인 악단. 문예진흥기금조로 얼마씩 기부하면 좋다.
자전거 타는 학생들.
씨엠립 깔끔한 식당가가 늘어서 있는 거리. 라자나 물건가게에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품질이 좋은 물건이 많았서인지 한국인이 많이 들락거린다.
라자나 가게 내부.
라자나 가게 길 맞은편에 인도음식점 카마수트라가 있다. 치킨탈리를 비롯해서 탈리가 맛있었다. 탄두리 치킨은 인도 현지의 맛을 내지는 못했다.
중앙시장. 이것저것 파는 곳 중에서 고기를 파는 곳도 둘러보았다.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냄새 때문에 조금 견디기 쉽지 않다.
생선.
생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