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및부분에 있어요.
   
  (사진 중간에 글 올리는것 몰라서요.)^^;
    

* 사진이 많아 일부만 올립니다.^^




* 호텔은 좀티엔에 있는 엠버서더 호텔
  
 여행사 측에서 파타야 외곽쪽에 있는 호텔 예약 해 줘서 
 
 여행일정 내내 차비가 좀 들었네요.
 
 태사랑 회원 여러분 자유일정 잡을 땐 

 꼭 호텔이 어느 지역인지 확인해 보세요.
 
 저처럼 확인을 제대로 안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래요.



여행지역: 좀티엔 지역,(거리활보~~^^) / 파타야,,


파타야,눙눅,꼬란,꼬삭,워킹스트리트.그외 시골지역, 등등...,

자유일정으로 간 여행이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발길 닿는데로 여행을 하였다,

혼자하는 여행이라 심심한 감은 있지만

너무나 유익한 여행이라 생각하였다.

태국현지사람들과 많이 어릴려 보기도 하고..,, 


현지 여행사에 일일 낚시투어 신청을하여

여행일정 중 하루는 낚시와 통돼지 바비큐를 먹고

내가 잡은 고기로 회도 바로 먹을수 있어 좋았다.

여행은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게

진짜 여행이라 생각하여 무작정 떠났지만

너무 잘떠난 여행이라 지금도 생각하며

여행 일정이 짧아 너무나 아쉬운 여행이었다.

호텔을 너무 외곽으로 잡아서 여행 일정중에

차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볼 땐 성공적인 여행이었다고 본다.^^

다음엔 파타야 비취 앞쪽으로 호텔을 예약해야겠다.ㅎㅎ

태국으로 여행 할 분들은 티파니쇼를 꼭 구경하세요~^^

 1시간 공연하는데 우리나라 노래가 3곡 가량이 나옵니다.

 (한국사람이 관광을 많이가다 보니)^^


** 단 아쉬운 건 워킹에서 이틀씩이나 술로 보냈다는게 좀 아쉬운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