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마치고 오랫만에 들어오니 제가 묵었던 GTV에 대한 좋은 얘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저도 괜히 그립고 좋아서 몇 장 올립니다.
시엠립의 다른 Guest House에 묵고 비교해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얘기는 객관적이지 못 할 것 같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hotel과는 다른 guest house가 가져야 할 매력인 "주인장의 감각과 손길"이 구석구석 미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숙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곳에서 참 좋은 한국 여행객들을 만나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