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 (1)
사람들
앙코르톰 남문에서, 나도 이렇게 찍어보고 싶었다
뒷모습이 참 거시기한 문둥이 왕
1달러를 받아들고 냅따 튀었다
씁쓸...
저 막내아이는 뛰어가면서 끝까지 바이바이를 외치더라
바이욘에서 만난 할머니
여기 할머니들은 다들 비슷하게 생긴듯 귀여우시다 ㅎㅎ
그림 그리는 총각, 훈훈하다 ㅋㅋ
압살라 댄스 따라잡기
어딜가나 팔자 늘어지던 개님
엄마 일하는데 옆에서 놀고 있던 아기
너무 귀여워서 ㅋㅋ
여긴 어딜가나 어린애들이 더 어린동생을 돌본다
기특기특
산지 하루된 내 모자랑 다떨어진 자기 모자랑 바꾸고 흐믓해하던 소녀
모자 달라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