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으로 픽업 나왔을 때 처음 만났는데 바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태사랑을 통해서 사진을 많이 보았고
저희 사진도 메일로 보냈습니다.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소다씨의 한국어에 금방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마지막
날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저는 톤레샵 호수에서 맥주를 마셔서 얼굴이 취해 있습니다.
나
아내
소다 (가이드)
라도 (뚝뚝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