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에서 돌아오는길 연꽃밭
톤레삽 호수에 다녀오는길 연꽃을 기르는 넓은 밭 한쪽에 원두막이 있었고,
아빠를 제외한 온가족이 나와있더군요....
잘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두아이가 자랑스레 입고있는 잠옷도 재미있고, 제일작은아기가 집사람의 얼굴을
호기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사탕이라도 좀 가져갈걸하며 아쉬워했답니다.
아빠를 제외한 온가족이 나와있더군요....
잘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두아이가 자랑스레 입고있는 잠옷도 재미있고, 제일작은아기가 집사람의 얼굴을
호기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압권입니다.
사탕이라도 좀 가져갈걸하며 아쉬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