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캄보디아 사진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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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캄보디아 사진시리즈 1

리차드권 6 5977
날은 점점 더워지고, 크메르 설(4월 15일)은 다가오고..

좀 나른한 오후입니다.

모처럼 옛날 사진 정리하다가 생각이 나서 시리즈로 몇장 올려볼까...

회원님들의 댓글이 많으면 계속해서

서로 대비되는 사진으로 한번 작업해 볼까 합니다.

우선 아래 4장의 사진은

1~2. 6년전과 현재의  6번도로 프레리찌룩 마을 근처 모습이구요,

3~4. 똘레삽의 만수(10월말)와 갈수기(4~6월) 같은 집의 모습입니다.
6 Comments
리차드권 2010.03.07 18:11  
똑닥이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약해도 이해 바라구요,
ㅋㅋㅋ 도로위치 설명이 잘못 되었습니다.
물에 잠긴 도로가 프레이찌룩(멧돼지)마을 근처, 
포장된 도로는 같은 6번도로이지만, 프레아 넷 쁘레아(부처님의 눈) 근처네요!
석유배달 2010.03.08 12:43  
캄보디아 하늘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쾌청 하네요
프놈팬난민 2010.03.09 02:22  
저하늘이 아름답게 보이신다면...당신은진정한 현지인입니다~  (더워죽거쓔~~~ㅜㅜ)
동쪽마녀 2010.03.08 22:30  
와, 마술 같아 보입니다!!
포장 도로가 있고 없고의 차이,
물이 있고 없고의 차이,
정말 크네요.
고맙습니다.^^
미카엘대천사 2010.03.12 13:39  
거참 묘한 동네네요
Nophea 2010.03.14 15:51  
우와...3~4번 사진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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