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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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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0 2 3060
이것을 참 좋아합니다.
3번의 앙코으와트 여행중에 바이욘 사원은
10번은 더 간 것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몰까지
쨍한 대낮부터 비가 죽죽오는 장마철까지...
2 Comments
Limpbest 2009.06.01 16:26  
사람 없이 한적할 때 가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땐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한무더기 와서
편하게 볼 수가 없었죠.....
정저지와 2009.06.22 23:54  
3년만에 다시 간 시엠립  그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더군요  그 무엇보다 나를 슬프게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무너져 내린 유적군들!!  수많은 한국 관광객이 지나간 자리가 회오리바람이라면 중국 관광객이 지나간 자리는 한바탕 토네이도가 지나친 자리 였기 때문일까요?  이젠 다시는 앙코르 왓을 보러 갈 것 같지 않습니다. 그져 나의 기억 저편에 있는 시엠립을 추억하기 위해서,,,6번고속도로의 붉은 흙 먼지가 그리울 뿐입니다.  오늘 날의 시엠립에는 낭만도 영웅담도 그리고 추억도 자리하기 힘든 편리함과 상업주의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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