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진 개인전, 톤레삽 호수
이주가 정착인 풍경에서...
입을 다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 지독한 가난이. 가장 큰 호수에 가장 작은
수상가옥이 그 곳에 있다. 동양 최대의 호수라는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 이를
소재로 삼은 김덕진의 작업은 이주와 정주/풍경과 현실/정착과부유라는 이중성
을 현실 의미로 끌어내려 한다(중략)...강선학(미술비평)
오아시스/김덕진 다섯번째 개인전
2010. 11. 26(금)~12.12(일)
gallery 석류원
부산시 남구 대연3동 52-24 문화골목
지하철 2호선 경성대 1번 출구
문의:051-625- 0765
open pm12:30~pm08:00
입을 다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에 지독한 가난이. 가장 큰 호수에 가장 작은
수상가옥이 그 곳에 있다. 동양 최대의 호수라는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 이를
소재로 삼은 김덕진의 작업은 이주와 정주/풍경과 현실/정착과부유라는 이중성
을 현실 의미로 끌어내려 한다(중략)...강선학(미술비평)
오아시스/김덕진 다섯번째 개인전
2010. 11. 26(금)~12.12(일)
gallery 석류원
부산시 남구 대연3동 52-24 문화골목
지하철 2호선 경성대 1번 출구
문의:051-625- 0765
open pm12:30~pm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