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월드호텔 앞에 툭툭이, 택시가 좀 있어서 프놈펜 시티투어 얼마냐고 물었더
니 툭툭이 7불달랍니다. 그래서 툭툭이 타고 프놈펜 한바퀴 돌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캄보디아 여행 중 앙코르와트보다 프놈펜 메콩강 주변이 더 인상적
이였습니다.
메콩강변은 고급호텔과 외국인 거리로 조성돼있었고요
노점상 등은 강력하게 단속하더군요
로컬지역과 메콩강변 지역 차가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은 툭툭이 타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이라 지명, 건물 설명은 저도 모르는
관계로 못합니다.